ROE(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Equity
주주가 맡긴 자본으로 1년에 몇 퍼센트의 순이익을 냈는지 보여 주는 값입니다.
ROE = 순이익 ÷ 자기자본 × 100
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자본 100억 원으로 1년에 10억 원을 벌었다면 ROE는 10%입니다.
회사 크기가 달라도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익의 절대 금액이 아니라 자본 대비 효율을 봅니다.
PBR을 PER로 나누면 ROE가 됩니다. 그래서 세 숫자는 따로 보기보다 함께 읽을 때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알아 둘 점
- 빚을 늘려 자본을 줄여도 ROE는 올라갑니다. 부채비율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 한 해 반짝 이익으로 ROE가 튈 수 있어 여러 해의 흐름을 보는 편이 낫습니다.
- 자본이 마이너스(자본잠식)인 회사는 ROE 숫자가 의미를 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