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첫걸음

ROE(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Equity

주주가 맡긴 자본으로 1년에 몇 퍼센트의 순이익을 냈는지 보여 주는 값입니다.

ROE = 순이익 ÷ 자기자본 × 100

  • A사 (자본 100억, 이익 15억) 15%
  • B사 (자본 1,000억, 이익 50억) 5%
예시: 이익은 B사가 많아도 자본 대비 효율은 A사가 높습니다

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자본 100억 원으로 1년에 10억 원을 벌었다면 ROE는 10%입니다.

회사 크기가 달라도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익의 절대 금액이 아니라 자본 대비 효율을 봅니다.

PBR을 PER로 나누면 ROE가 됩니다. 그래서 세 숫자는 따로 보기보다 함께 읽을 때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알아 둘 점

  • 빚을 늘려 자본을 줄여도 ROE는 올라갑니다. 부채비율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 한 해 반짝 이익으로 ROE가 튈 수 있어 여러 해의 흐름을 보는 편이 낫습니다.
  • 자본이 마이너스(자본잠식)인 회사는 ROE 숫자가 의미를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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