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 금리차
Yield Spread
오래 빌려주는 채권 금리에서 짧게 빌려주는 채권 금리를 뺀 값 — 마이너스가 되면 '역전'입니다.
장단기 금리차 = 10년물 금리 − 3개월물 금리
보통은 돈을 오래 빌려줄수록 이자를 더 받습니다. 그래서 10년물 금리가 3개월물 금리보다 높은 것이 정상이고, 금리차는 플러스입니다.
이것이 마이너스가 되는 역전은 시장이 앞으로 금리가 내려갈 것, 즉 경기가 식을 것이라고 예상할 때 나타납니다. 미국에서는 역전이 침체에 앞서 나타난 기록이 깁니다.
다만 역전 뒤 침체까지의 간격은 들쭉날쭉하고, 오경보도 있었습니다. 또 금리차는 경기 신호이지 주가의 방향을 알려 주는 신호가 아닙니다.
알아 둘 점
- 언론은 10년−2년을 많이 쓰지만 연준의 침체 확률 모형은 10년−3개월을 씁니다.
- 역전이 풀리는 시점(다시 플러스가 되는 때)에 침체가 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