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ETF와 차트

거치식과 적립식

Lump Sum vs Dollar-Cost Averaging

가진 돈을 한 번에 넣을지(거치식), 같은 금액을 나눠 꾸준히 넣을지(적립식)의 차이입니다.

거치식

  • 목돈이 이미 있음
  • 넣은 직후 하락을 견딜 수 있음
  •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김

적립식

  • 월급처럼 돈이 나눠 들어옴
  • 넣는 날을 고민하지 않음
  • 평균 단가가 고르게 맞춰짐
두 방법이 잘 맞는 상황.

거치식은 목돈을 한 번에 넣습니다. 오래 오른 시장에서는 돈이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길어 결과가 앞서는 경우가 많지만, 넣자마자 크게 빠지면 견디기 어렵습니다.

적립식은 같은 금액을 정해진 날마다 넣습니다. 비쌀 때는 적게, 쌀 때는 많이 사게 돼 평균 단가가 고르게 맞춰지고, 언제 넣을지 고민할 일이 줄어듭니다.

어느 쪽이든 결과를 가장 크게 가르는 것은 얼마나 오래 들고 있느냐입니다. 실제 지수로 네 가지 방법을 계산해 본 화면이 이 사이트에 있습니다.

알아 둘 점

  • 적립식은 손실을 막는 방법이 아니라 넣는 시점을 흩어 놓는 방법입니다.
  • 뱅가드의 2012년 연구는 미국·영국·호주 과거 자료에서 거치식이 적립식보다 앞선 경우가 약 3분의 2였다고 정리했습니다.
  • 곧 쓸 돈은 어느 방법으로도 지수에 넣기 어렵습니다. 몇 년 안에 크게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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