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ETF와 차트

괴리율과 추적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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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가격이 실제 담은 자산 가치와 얼마나 다른지(괴리율), ETF 성과가 지수와 얼마나 어긋나는지(추적오차)를 재는 두 숫자입니다.

괴리율 = (시장가 − 순자산가치) ÷ 순자산가치 × 100

괴리율

  • 오늘 시장가 vs 오늘 순자산가치
  • 거래가 적을수록 커지기 쉬움
  • 살 때·팔 때 바로 손익에 닿음

추적오차

  • ETF 수익률 vs 지수 수익률
  • 보수·운용 방식에서 생김
  • 오래 들고 있을수록 쌓임
두 숫자가 재는 것.

ETF에는 두 가지 가격이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시장가, 그리고 ETF가 담은 자산을 그날 값으로 계산한 순자산가치(NAV)입니다. 둘의 차이가 괴리율입니다.

보통은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를 내 괴리를 좁힙니다. 거래가 적은 ETF나 해외 시장이 닫힌 시간에는 괴리가 벌어지기 쉬워,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 수 있습니다.

추적오차는 ETF의 수익률이 따라가려는 지수의 수익률과 얼마나 어긋났는지입니다. 보수, 배당을 다시 넣는 시점, 지수를 그대로 담지 못하는 사정이 쌓여 생깁니다.

알아 둘 점

  • 순자산 규모가 크고 거래량이 많은 ETF일수록 괴리가 작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 증권사 앱의 ETF 정보 화면에서 실시간 순자산가치(iNAV)와 괴리율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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