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ETF와 차트

총보수와 bp(베이시스 포인트)

Expense Ratio / Basis Point

ETF를 들고 있는 동안 해마다 떼이는 비용 — 작아 보여도 수십 년 복리로 쌓이면 차이가 커집니다.

1bp = 0.01% · 해마다 남는 수익률 ≈ 지수 수익률 − 총보수

  • 보수 0.05% 7506만원
  • 보수 0.5% 6614만원
  • 보수 1% 5743만원
계산값 — 1,000만 원을 연 7%로 30년, 보수만 다르게 했을 때(세금 제외).

총보수는 운용·신탁·사무 같은 비용을 합한 연 비율입니다. 따로 청구되지 않고 ETF 가치에서 날마다 조금씩 빠져나가, 모르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보수는 흔히 bp로 말합니다. 1bp는 0.01%입니다. '보수 5bp'는 연 0.05%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ETF끼리는 성과 차이가 작아, 규모와 거래량이 충분하다면 보수가 비교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아래 그림은 1,000만 원을 연 7%로 30년 굴릴 때 보수만 다르게 한 계산입니다.

알아 둘 점

  • 표시된 총보수 말고도 매매 비용 같은 기타 비용이 있습니다. '실부담 비용'을 함께 봅니다.
  • 같은 나스닥100을 따라가는 QQQ와 QQQM은 운용사(인베스코)도 같지만, 나중에 나온 QQQM의 총보수가 더 낮게 정해져 있고 1주 가격도 낮습니다. 같은 지수라도 상품마다 보수가 다릅니다.
  • 보수는 운용사가 자주 내립니다. 비교는 늘 그날 공시된 값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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