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ETF와 차트

지수의 종목 비중 상한

Index Weight Cap

한두 종목이 지수를 통째로 끌고 가지 않도록, 한 종목이 차지할 수 있는 비중에 상한을 둔 규칙입니다.

한 종목 24% 초과 → 20%로 · 4.5% 넘는 종목 합 48% 초과 → 40%로 (나스닥100)

  • 한 종목 — 넘으면 24%
  • 한 종목 — 낮춘 뒤 20%
  • 큰 종목 합 — 넘으면 48%
  • 큰 종목 합 — 낮춘 뒤 40%
나스닥100 분기 점검의 두 기준. 왼쪽 막대가 넘으면 오른쪽 막대 값으로 낮춘다.

시가총액 가중 지수에서는 큰 회사일수록 비중이 커집니다. 그대로 두면 몇 종목이 지수의 절반을 차지해, 지수를 사도 사실상 그 몇 종목을 산 것과 같아집니다.

나스닥100은 분기마다 비중을 점검해, 한 종목이 24%를 넘으면 20%로 낮춥니다. 또 비중 4.5%가 넘는 종목들을 모두 더한 값이 48%를 넘으면 그 합을 40%로 낮춥니다.

이런 장치가 없는 지수는 소수 종목 쏠림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지수를 고를 때 상위 몇 종목이 몇 %를 차지하는지 먼저 보는 이유입니다.

알아 둘 점

  • 상한 규칙은 지수 회사가 바꿀 수 있습니다. 나스닥100은 2023년에 특별 조정을 한 적이 있습니다.
  • 상한으로 덜어 낸 비중은 나머지 종목에 나뉘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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