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투자 명언
Warren Buffett · 1930~.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1965년부터 해마다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로 투자와 경영의 생각을 남겼습니다. 원문에서 옮긴 카드 485장입니다.
카드 40장 · 2/2쪽. 옆으로 밀거나, 카드 줄을 누른 뒤 ← → 키로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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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수들을 찰리 멍거에게(아니, 누구에게든) 떠넘기고 싶지만 그것은 내 실수였다.
I would like to lay these mistakes on Charlie (or anyone else, for that matter) but they wer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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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사면서 나는 끔찍한 실수를 몇 번 했다. 잘못 저지른 것도 있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도 있다.
In buying businesses, I've made some terrible mistakes, both of commission and o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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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론에서 따라 나오는 불편한 사실은, 대형 거품 시기에 우리 주요 보유 종목 몇 개를 팔지 않은 것이 내 큰 실수였다는 점이다.
The unpleasant corollary to this conclusion is that I made a big mistake in not selling several of our larger holdings during The Great Bu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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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해 두자면, 이제 말할 실수들은 어떤 컨설턴트나 이사회, 투자은행가가 떠밀어서 한 것이 아니다. 테니스 용어로 말하면 모두 내 범실이었다.
It should be noted that no consultant, board of directors or investment banker pushed me into the mistakes I will describe. In tennis parlance, they were all unforced e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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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나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실수도 저질렀다. 생각을 다시 점검하고 즉시 행동했어야 할 새 사실이 들어왔는데도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
Furthermore, I made some errors of omission, sucking my thumb when new facts came in that should have caused me to re-examine my thinking and promptly take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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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는 오래전 내게 ‘애초에 할 가치가 없는 일은 잘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는데, 나는 그 말을 더 귀담아들었어야 했다.
Charlie long ago told me, “If something’s not worth doing at all, it’s not worth doing well,” and I should have listened ha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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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만 하면 꿈이 이루어지는 건 디즈니 영화에서나 있는 일이다. 사업에서 그것은 독이다.
But wishing makes dreams come true only in Disney movies; it’s poison i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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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수에서 많은 실수를 했고 앞으로도 더 할 것이다.
I have made plenty of mistakes in acquisitions and will mak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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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주의 깊은 투자자라면 테스코 주식을 더 일찍 팔았을 것이다. 나는 머뭇거리다 이 투자에서 큰 실수를 했다.
An attentive investor, I’m embarrassed to report, would have sold Tesco shares earlier. I made a big mistake with this investment by dawd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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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그렇듯, 기업 인수도 서로 ‘예’라고 맹세한 뒤에 뜻밖의 일을 안겨 주곤 한다.
As is the case in marriage, business acquisitions often deliver surprises after the “I 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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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결코 주저하는 법이 없는 찰리 멍거가 곁에서 내 최악의 아이디어에 ‘안 된다’고 말해 준다.
Fortunately, Charlie – never bashful – is around to say “no” to my worst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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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하면서 나는 무언가를 잘못 실행하는 값비싼 실수를 할 것이고, 많은 기회도 놓칠 것이다. 그중 일부는 내게 뻔히 보였어야 할 기회다.
In managing, I will make expensive mistakes of commission and will also miss many opportunities, some of which should have been obviou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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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미래 이익의 평균 규모를 잘못 판단했고, 그 결과 그 기업에 치를 적정 가격도 잘못 계산했다.
I was wrong, however, in judging the average amount of future earnings and, consequently, wrong in my calculation of the proper price to pay for th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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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는 이것을 오랑우탄 효과라고 부른다. 오랑우탄과 마주 앉아 아끼는 생각 하나를 차근차근 설명하면, 오랑우탄은 어리둥절해하겠지만 당신은 더 맑은 머리로 자리를 뜨게 된다.
Charlie calls this phenomenon the orangutan effect: If you sit down with an orangutan and carefully explain to it one of your cherished ideas, you may leave behind a puzzled primate, but will yourself exit thinking more cl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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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 성적표를 내놓는 것이 마땅하겠다. 버크셔를 경영한 58년 동안 내 자본 배분 결정 대부분은 그저 그런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At this point, a report card from me is appropriate: In 58 years of Berkshire management, most of my capital-allocation decisions have been no better than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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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죄는 실수 바로잡기를 미루는 것, 찰리 멍거가 ‘손가락 빨기’라고 부른 것이다. 그는 문제는 바란다고 사라지지 않는다고 내게 말하곤 했다.
The cardinal sin is delaying the correction of mistakes or what Charlie Munger called “thumb-sucking.” Problems, he would tell me, cannot be wished away.
이 카드들을 모은 방법
- 원문에서만 옮겼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오크트리 캐피털의 하워드 막스 메모, 찰리 멍거와 존 보글의 강연록, 저작권이 끝난 고전(『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케인스 『일반이론』) 같은 공개된 원문만 썼습니다. 명언 모음 사이트에서 가져온 문장은 없습니다.
- 원문과 한 줄씩 대조했습니다. 카드의 영어 문장이 출처 문서의 본문에 실제로 있는지 기계로 확인했고, 찾지 못한 문장은 뺐습니다. 그래서 '누가 했다고 알려진 말'처럼 출처가 흐린 문장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문서 목록과 링크는 출처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 한국어는 번역입니다. 뜻을 살려 옮겼으므로 낱말이 원문과 일대일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영어 원문과 출처를 보세요.
- 인물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이거나 자유 이용 라이선스(CC)인 것만 썼습니다. 저작자와 라이선스는 출처 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런 사진이 없는 사람은 이니셜 배지로 대신했고, AI로 얼굴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 명언은 그 사람이 그 때 그 맥락에서 한 말입니다. 지금 어떤 종목을 사라는 뜻이 아니며, 같은 사람의 말도 시기마다 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