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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워런 버핏의 투자 명언

Warren Buffett · 1930~.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1965년부터 해마다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로 투자와 경영의 생각을 남겼습니다. 원문에서 옮긴 카드 485장입니다.

카드 40장 · 1/2쪽. 옆으로 밀거나, 카드 줄을 누른 뒤 ← → 키로 넘깁니다.

  1.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77 No.3

    경영진이 배운 교훈, 그리고 안타깝게도 때때로 다시 배워야 했던 교훈 하나는 맞바람이 아니라 순풍이 부는 사업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One of the lessons your management has learned - and, unfortunately, sometimes re-learned - is the importance of being in businesses where tailwinds prevail rather than headwinds.

    버크셔 해서웨이 1977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2.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77 No.11

    우리는 지난 2년 연속으로 더 나은 실적을 잘못 예측했다. 이는 우리의 예측 능력이나 섬유 산업의 본질, 혹은 둘 다에 대해 무언가를 말해 주는지도 모른다.

    We have mistakenly predicted better results in each of the last two years. This may say something about our forecasting abilities, the nature of the textile industry, or both.

    버크셔 해서웨이 1977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3.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79 No.30

    섬유 사업의 경험을 떠올렸다면, 물살이 거세게 우리를 거스르는 분야에서 감채기금이나 특수한 채권 같은 묘수로 영리하게 굴려는 시도가 헛되다는 것을 깨달았어야 했다.

    Harking back to our textile experience, we should have realized the futility of trying to be very clever (via sinking funds and other special type issues) in an area where the tide was running heavily against us.

    버크셔 해서웨이 1979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4.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80 No.40

    더 좋은 자산은 팔고 가장 많이 잃은 자산은 붙드는 타조 같은 행동은 당장은 덜 고통스럽겠지만, 장기적으로 이길 가능성은 낮다.

    This ostrich-like behavior - selling the better assets and keeping the biggest losers - while less painful in the short term, is unlikely to be a winner in the long term.

    버크셔 해서웨이 1980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5.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81 No.49

    우리는 말만큼 실천하지 못했다. 노아의 원칙을 소홀히 했던 것이다. 비를 예측하는 것은 소용없고, 방주를 짓는 것이 중요하다.

    Our preaching was better than our performance. (We neglected the Noah principle: predicting rain doesn't count, building arks does.)

    버크셔 해서웨이 1981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6.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82 No.66

    작은 경영상의 어리석음이 쌓이면 큰 승리가 아니라 큰 어리석음이 된다.

    A cumulation of small managerial stupidities will produce a major stupidity - not a major triumph.

    버크셔 해서웨이 1982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7.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83 No.69

    전망은 눈부시고 주창자들은 진심이겠지만, 결국 형편없는 산업에 막대한 추가 투자를 하는 것은 대개 늪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만큼이나 보람이 없다.

    The projections will be dazzling - the advocates will be sincere - but, in the end, major additional investment in a terrible industry usually is about as rewarding as struggling in quicksand.

    버크셔 해서웨이 1983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8.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84 No.84

    우리는 '빌린 양복' 같은 숨은 부채를 모두 이번 재무제표에 담으려 했지만, 지난 실수의 기록을 보면 우리는 겸손해야 하고 여러분은 의심해야 마땅하다.

    We have tried to include all of our "rented suit" liabilities in our current financial statement, but our record of past error should make us humble, and you suspicious.

    버크셔 해서웨이 1984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9.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84 No.86

    투자자들이 채권 투자를 사업가의 관점에서 바라봤다면 엄청난 실수 중 상당수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However, we believe that many staggering errors by investors could have been avoided if they had viewed bond investment with a businessman's perspective.

    버크셔 해서웨이 1984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0.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85 No.97

    주주들에게 닥친 이 참담한 결과는 잘못된 전제 위에 많은 지력과 에너지를 쏟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보여 준다.

    This devastating outcome for the shareholders indicates what can happen when much brain power and energy are applied to a faulty premise.

    버크셔 해서웨이 1985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1.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85 No.100

    요령은 교훈 대부분을 남의 경험에서 배우는 것이다. 과거에 직접 겪으며 많이 배운 경영자는 대개 앞으로도 직접 겪으며 많이 배우게 된다.

    But the trick is to learn most lessons from the experiences of others. Managers who have learned much from personal experience in the past usually are destined to learn much from personal experience in the future.

    버크셔 해서웨이 1985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2.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87 No.125

    늘 배움이 빠른 여러분의 회장은 좋은 기업을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데 고작 2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동안 나는 '싼 주식'을 찾아다녔고, 불행히도 몇 개를 찾아냈다.

    It must be noted that your Chairman, always a quick study, required only 20 years to recognize how important it was to buy good businesses. In the interim, I searched for "bargains" - and had the misfortune to find some.

    버크셔 해서웨이 1987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3.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89 No.151

    교훈을 얻었다. 다음번에 눈부시게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나타나면 반응하는 데 50년씩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I've learned my lesson: My response time to the next glaringly attractive idea will be slashed to well under 50 years.

    버크셔 해서웨이 1989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4.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90 No.153

    구덩이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땅 파기를 멈추는 것이다.

    The most important thing to do when you find yourself in a hole is to stop digging.

    버크셔 해서웨이 1990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5.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91 No.169

    그러나 보험사도 투자자처럼 결국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

    Insurers, though, like investors, eventually repeat their mistakes.

    버크셔 해서웨이 1991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6.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91 No.175

    대개 우리의 가장 지독한 실수는 저지른 일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서 나온다. 그런 실수는 눈에 띄지 않으니 찰리 멍거와 나는 덜 창피할지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비용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Typically, our most egregious mistakes fall in the omission, rather than the commission, category. That may spare Charlie and me some embarrassment, since you don't see these errors; but their invisibility does not reduce their cost.

    버크셔 해서웨이 1991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7.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92 No.178

    경영자 초창기에 나도 두꺼비 몇 마리와 데이트를 했다. 돈을 아끼는 성격이라 싼 데이트였지만, 비싼 두꺼비에게 구애한 인수자들과 결과는 같았다. 입을 맞췄더니 두꺼비는 개굴 하고 죽어 버렸다.

    In my early days as a manager I, too, dated a few toads. They were cheap dates - I've never been much of a sport - but my results matched those of acquirers who courted higher-priced toads. I kissed and they croaked.

    버크셔 해서웨이 1992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8.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94 No.213

    결과가 어떻든 우리는 투자의 으뜸 규칙을 따를 것이다. 잃은 방식 그대로 되찾을 필요는 없다.

    Whatever the outcome, we will heed a prime rule of investing: You don't have to make it back the way that you lost it.

    버크셔 해서웨이 1994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9.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95 No.219

    그 뒤 20년 동안 내가 판 가이코 주식은 약 130만 달러로 불어났고, 이 일로 누가 봐도 훌륭한 회사의 지분을 파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배웠다.

    But in the next 20 years, the GEICO stock I sold grew in value to about $1.3 million, which taught me a lesson about the inadvisability of selling a stake in an identifiably-wonderful company.

    버크셔 해서웨이 1995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20.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95 No.225

    그러나 우선주로는 돈을 잃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장담했던 일은 내게 쓰라린 속앓이를 안겨 주었고, 그럴 만했다.

    My assertion, however, that it was almost impossible for us to lose money on our preferreds has caused me some well-deserved heartburn.

    버크셔 해서웨이 1995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21.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97 No.246

    말하기 괴롭지만, 내가 주식을 발행했을 때마다 여러분에게 손해를 끼쳤다.

    Though it hurts me to say it, when I've issued stock, I've cost you money.

    버크셔 해서웨이 1997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22. 워런 버핏 워런 버핏 1997 No.250

    이 투자에서 내 행보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내 기록에 성공이라는 얼룩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Those who have watched my moves in this investment know that I have compiled a record that is unblemished by success.

    버크셔 해서웨이 1997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23.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0 No.277

    기업이 저지른 큰 실수에 관해서라면 CEO들은 '동정녀 잉태'를 내세운다. 누구도 그 실수를 낳지 않았다는 듯이.

    When it comes to corporate blunders, CEOs invoke the concept of the Virgin Birth.

    버크셔 해서웨이 2000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24.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0 No.279

    그래도 우리는 실수를 많이 한다. 기억하시라, 나는 경품 교환권, 섬유, 신발, 2류 백화점의 앞날을 이해한다고 믿었던 사람이다.

    Even so, we make many mistakes: I'm the fellow, remember, who thought he understood the future economics of trading stamps, textiles, shoes and second-tier department stores.

    버크셔 해서웨이 2000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이 카드들을 모은 방법

  • 원문에서만 옮겼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오크트리 캐피털의 하워드 막스 메모, 찰리 멍거와 존 보글의 강연록, 저작권이 끝난 고전(『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케인스 『일반이론』) 같은 공개된 원문만 썼습니다. 명언 모음 사이트에서 가져온 문장은 없습니다.
  • 원문과 한 줄씩 대조했습니다. 카드의 영어 문장이 출처 문서의 본문에 실제로 있는지 기계로 확인했고, 찾지 못한 문장은 뺐습니다. 그래서 '누가 했다고 알려진 말'처럼 출처가 흐린 문장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문서 목록과 링크는 출처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 한국어는 번역입니다. 뜻을 살려 옮겼으므로 낱말이 원문과 일대일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영어 원문과 출처를 보세요.
  • 인물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이거나 자유 이용 라이선스(CC)인 것만 썼습니다. 저작자와 라이선스는 출처 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런 사진이 없는 사람은 이니셜 배지로 대신했고, AI로 얼굴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 명언은 그 사람이 그 때 그 맥락에서 한 말입니다. 지금 어떤 종목을 사라는 뜻이 아니며, 같은 사람의 말도 시기마다 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생각을 숫자로 확인해 보려면 지수 사 모으기, 낱말 뜻은 용어 매거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