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의 투자 명언
Howard Marks · 1946~. 오크트리 캐피털 공동 창업자. 1990년부터 고객에게 보낸 메모로 위험과 시장 사이클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원문에서 옮긴 카드 250장입니다.
카드 45장 · 2/2쪽. 옆으로 밀거나, 카드 줄을 누른 뒤 ← → 키로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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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목표는 비대칭이다. 위험에는 그만큼 노출되지 않으면서 수익에 노출되고, 시장이 오를 때 이익에 참여하는 정도가 떨어질 때 손실에 참여하는 정도보다 커지게 하는 것이다.
The goal in investing is asymmetry: to expose yourself to return in a way that doesn't expose you commensurately to risk, and to participate in gains when the market rises to a greater extent than you participate in losses when it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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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확률은 비가 올 확률만큼이나 측정할 수 없다.
The probability of loss is no more measurable than the probability of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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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더 위험한 투자가 더 높은 수익을 확실히 낸다면 그것은 더 위험한 투자가 아닐 것이다.
In brief, if riskier investments could be counted on to produce higher returns, they wouldn't be risk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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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가격은 '안전마진'을 주며, 위험을 통제하는 투자란 바로 그런 것이다.
A low price provides a "margin of safety," and that's what risk-controlled investing is all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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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위험 회피와 위험 의식이 높을 때 위험은 낮고, 그것들이 낮을 때 위험은 높다.
Simply put, risk is low when risk aversion and risk consciousness are high, and high when they're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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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졌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벌 것이라 기대해서도 안 되지만, 위험을 지지 않고 돈을 벌 것이라 기대해서도 안 된다.
While you shouldn't expect to make money just for bearing risk, you also shouldn't expect to make money without bearing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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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너무 적게 지면 동료들보다 성과가 뒤처질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때에 위험을 너무 많이 진 결과보다는 훨씬 낫다.
Taking too little risk can cause you to underperform your peers – but that beats the heck out of the consequences of taking too much risk at the wr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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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의식이 지나쳐서 파산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No one ever went bankrupt because of an excess of risk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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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이 나지 않는 시기에는 위험 통제가 필요 없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갖춘 것이 잘못은 아니다. 가장 좋은 비유는 화재 보험이다. 집이 불타지 않은 해에 보험료를 낸 것을 실수라고 생각하는가?
Risk control is unnecessary in times when losses don't occur, but that doesn't mean it's wrong to have it. The best analogy is to fire insurance: do you consider it a mistake to have paid the premium in a year in which your house didn't bur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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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은 남들이 그것에서 달아날 때 져야지, 남들이 앞다퉈 지려고 할 때 져서는 안 된다.
You want to take risk when others are fleeing from it, not when they're competing with you to d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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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엇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지 사람들이 보지 못할 때가 바로 위험이 가장 높은 때다. 보이지 않는 위험은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But it's precisely when people can't see what it is that could make things turn down that risk is highest, since they tend not to price in risks they can't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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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의 본질적 결론은 단순하다. 위험 프리미엄이 적어도 충분한가?
The essential bottom line in all investing is simple: is the risk premium at least adequ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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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안전하고 제정신으로 지켜 주는 것은 위험 회피와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It's essential to bear in mind that it's risk aversion and the fear of loss that keep markets safe and 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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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는 이익과 손실을 함께 키우지만, 상승장에서 투자자들은 이익을 확신하고 손실 가능성은 무시한다.
Leverage magnifies gains and losses, but in bull markets, investors feel sure of gains and disregard the possibility of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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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겉으로 보이는 품질은 안전이나 성공적인 투자와 같은 말이 아니었다.
Perceived quality, it turned out, wasn't synonymous with safety or with successful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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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잠재력이 커지면 대개 위험도 커지므로, '수익 잠재력은 클수록 좋다'는 따르기에 위험한 규칙일 수 있음을 이해하라.
Understand that "the more return potential, the better" can be a dangerous rule to follow given that increased return potential is usually accompanied by increased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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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험을 피하는 것은 대개 수익을 피하는 것과 같다.
For this reason, risk avoidance usually equates to return avoi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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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채권 투자자는 무엇을 사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빼느냐로, 승자를 찾아서가 아니라 패자를 피해서 성과를 높인다.
In other words, bond investors improve their performance not through what they buy, but through what they exclude – not by finding winners, but by avoiding lo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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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레버리지를 쓴 포트폴리오는 그에 대응하는 상승 여지가 없는 하방 위험, 곧 파멸의 위험에 직면한다.
But levered portfolios face a downside risk to which there isn't a corresponding upside: the risk of r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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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자산이 위험할수록, 그것을 사는 데 쓰는 레버리지는 줄여야 한다.
The riskier the underlying assets, the less leverage should be used to buy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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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거나, 검증되지 않았거나, 위험하거나, 변동이 크거나, 목숨이 걸릴 수도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면 수익을 극대화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짚어 둘 만하다.
And it should be noted that if you're doing something novel, unproven, risky, volatile, or potentially life-threatening, you shouldn't seek to maximize returns.
이 카드들을 모은 방법
- 원문에서만 옮겼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오크트리 캐피털의 하워드 막스 메모, 찰리 멍거와 존 보글의 강연록, 저작권이 끝난 고전(『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케인스 『일반이론』) 같은 공개된 원문만 썼습니다. 명언 모음 사이트에서 가져온 문장은 없습니다.
- 원문과 한 줄씩 대조했습니다. 카드의 영어 문장이 출처 문서의 본문에 실제로 있는지 기계로 확인했고, 찾지 못한 문장은 뺐습니다. 그래서 '누가 했다고 알려진 말'처럼 출처가 흐린 문장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문서 목록과 링크는 출처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 한국어는 번역입니다. 뜻을 살려 옮겼으므로 낱말이 원문과 일대일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영어 원문과 출처를 보세요.
- 인물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이거나 자유 이용 라이선스(CC)인 것만 썼습니다. 저작자와 라이선스는 출처 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런 사진이 없는 사람은 이니셜 배지로 대신했고, AI로 얼굴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 명언은 그 사람이 그 때 그 맥락에서 한 말입니다. 지금 어떤 종목을 사라는 뜻이 아니며, 같은 사람의 말도 시기마다 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