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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명언 카드

투자 대가들이 직접 쓰거나 말한 원문에서 옮긴 문장 1202장입니다. 주주서한·메모·강연록·책에서 그대로 가져와 번역했고, 카드마다 영어 원문과 출처를 붙였습니다. 옆으로 넘겨 보세요.

카드 1202장 · 13/51쪽. 옆으로 밀거나, 카드 줄을 누른 뒤 ← → 키로 넘깁니다.

  1.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1 No.289

    나쁜 용어는 좋은 사고의 적이다.

    Bad terminology is the enemy of good thinking.

    버크셔 해서웨이 2001년 주주서한 · 원칙과 태도

  2.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1 No.290

    이 실수들을 찰리 멍거에게(아니, 누구에게든) 떠넘기고 싶지만 그것은 내 실수였다.

    I would like to lay these mistakes on Charlie (or anyone else, for that matter) but they were mine.

    버크셔 해서웨이 2001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3.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1 No.291

    아주 오랫동안 시장은 사업의 성과를 앞질렀고, 그런 현상은 끝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사업의 발전과 보조를 맞추는 데 그치는 시장은 많은 투자자, 특히 이 판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이들을 실망시킬 가능성이 크다.

    The market outperformed business for a very long period, and that phenomenon had to end. A market that no more than parallels business progress, however, is likely to leave many investors disappointed, particularly those relatively new to the game.

    버크셔 해서웨이 2001년 주주서한 · 시장 예측

  4.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1 No.292

    물건을 사들일 때도, 사람을 뽑을 때도 우리는 상대의 종교관, 성별, 인종, 성적 지향을 결코 고려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잘못일 뿐 아니라 바보 같은 짓이다.

    In neither the purchase of goods nor the hiring of personnel, do we ever consider the religious views, the gender, the race or the sexual orientation of the persons we are dealing with. It would not only be wrong to do so, it would be idiotic.

    버크셔 해서웨이 2001년 주주서한 · 원칙과 태도

  5.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293

    LBO 업자나 사모펀드와 달리 우리에게는 '출구' 전략이 없다. 우리는 계속 보유하려고 산다.

    Unlike LBO operators and private equity firms, we have no "exit" strategy – we buy to keep.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경영과 기업

  6.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294

    적절한 대가만 받는다면, 우리는 남들이 떨쳐 내고 싶어 하는 단기 변동성을 기꺼이 떠안는다.

    As long as we are paid appropriately, we love taking on short-term volatility that others wish to shed.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위험과 안전마진

  7.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295

    파생상품과 그에 딸린 거래 활동에 대해 찰리 멍거와 나는 같은 생각이다. 우리는 그것을 거래 당사자에게도, 경제 체제에도 시한폭탄으로 본다.

    Charlie and I are of one mind in how we feel about derivatives and the trading activities that go with them: We view them as time bombs, both for the parties that deal in them and the economic system.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위험과 안전마진

  8.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296

    대형 은행의 파생상품 거래를 설명한 긴 각주를 다 읽고 나면, 찰리 멍거와 내가 이해하는 것은 단 하나다. 그 기관이 위험을 얼마나 지고 있는지 우리가 모른다는 것이다.

    When Charlie and I finish reading the long footnotes detailing the derivatives activities of major banks, the only thing we understand is that we don't understand how much risk the institution is running.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위험과 안전마진

  9.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297

    우리가 보기에 파생상품은 금융의 대량살상무기다. 지금은 잠복해 있지만 치명적일 수 있는 위험을 품고 있다.

    In our view, however, derivatives are financial weapons of mass destruction, carrying dangers that, while now latent, are potentially lethal.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위험과 안전마진

  10.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298

    그러나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성공 투자의 조건이다.

    But occasionally successful investing requires inactivity.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원칙과 태도

  11.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299

    주식에서는 모든 투자가 잘 풀리기를 기대한다. 재무가 보수적이고 경쟁력이 강하며, 유능하고 정직한 사람이 이끄는 기업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산다면 손실은 드물 것이다.

    In stocks, we expect every commitment to work out well because we concentrate on conservatively financed businesses with strong competitive strengths, run by able and honest people. If we buy into these companies at sensible prices, losses should be rare.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분산과 집중

  12.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300

    경영진이 눈에 보이는 부분에서 꼼수를 쓴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비슷한 길을 걷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부엌에 바퀴벌레가 딱 한 마리만 있는 경우는 드물다.

    When managements take the low road in aspects that are visible, it is likely they are following a similar path behind the scenes. There is seldom just one cockroach in the kitchen.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경영과 기업

  13.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301

    각주나 경영진의 설명을 이해할 수 없다면, 대개는 CEO가 여러분이 이해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If you can't understand a footnote or other managerial explanation, it's usually because the CEO doesn't want you to.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경영과 기업

  14.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302

    찰리 멍거와 나는 우리 사업이 내년에 얼마를 벌지 모를 뿐 아니라, 다음 분기에 얼마를 벌지도 모른다.

    Charlie and I not only don't know today what our businesses will earn next year – we don't even know what they will earn next quarter.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시장 예측

  15.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2 No.303

    늘 '목표 숫자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하는 경영자는 언젠가 숫자를 지어내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

    Managers that always promise to "make the numbers" will at some point be tempted to make up the numbers.

    버크셔 해서웨이 2002년 주주서한 · 경영과 기업

  16.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3 No.304

    기업을 사면서 나는 끔찍한 실수를 몇 번 했다. 잘못 저지른 것도 있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도 있다.

    In buying businesses, I've made some terrible mistakes, both of commission and omission.

    버크셔 해서웨이 2003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17.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3 No.305

    지금 우리 자본은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있지만, 이런 일은 주기적으로 생긴다. 괴로운 상황이긴 하다. 하지만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만큼 괴롭지는 않다.

    Our capital is underutilized now, but that will happen periodically. It's a painful condition to be in – but not as painful as doing something stupid.

    버크셔 해서웨이 2003년 주주서한 · 원칙과 태도

  18.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3 No.306

    몇 년 전 이 업계 판매량의 상당 부분은 사지 말았어야 할 구매자와, 그들에게 빌려주지 말았어야 할 대출자에게서 나왔다.

    Much of its volume a few years back came from buyers who shouldn't have bought, financed by lenders who shouldn't have lent.

    버크셔 해서웨이 2003년 주주서한 · 위험과 안전마진

  19.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3 No.307

    누군가가 누구 편인지 모르겠다면, 그는 아마 당신 편이 아니다.

    If you don't know whose side someone is on, he's probably not on yours.

    버크셔 해서웨이 2003년 주주서한 · 원칙과 태도

  20.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3 No.308

    진정한 독립성, 즉 무언가 잘못되었거나 어리석을 때 강한 CEO에게 맞설 수 있는 의지는 이사가 지닐 수 있는 대단히 값진 자질이다.

    True independence – meaning the willingness to challenge a forceful CEO when something is wrong or foolish – is an enormously valuable trait in a director.

    버크셔 해서웨이 2003년 주주서한 · 경영과 기업

  21.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3 No.309

    가장 싼 값을 내걸면 강바닥에 있어도 손님이 찾아온다.

    If you have the lowest price, customers will find you at the bottom of a river.

    버크셔 해서웨이 2003년 주주서한 · 경영과 기업

  22.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3 No.310

    이 결론에서 따라 나오는 불편한 사실은, 대형 거품 시기에 우리 주요 보유 종목 몇 개를 팔지 않은 것이 내 큰 실수였다는 점이다.

    The unpleasant corollary to this conclusion is that I made a big mistake in not selling several of our larger holdings during The Great Bubble.

    버크셔 해서웨이 2003년 주주서한 · 실수와 배움

  23.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3 No.311

    사실 버크셔는 거시경제 예측을 거의 하지 않았고, 남들이 그런 예측으로 꾸준히 성공하는 것도 거의 보지 못했다.

    We have in fact made few macro forecasts at Berkshire, and we have seldom seen others make them with sustained success.

    버크셔 해서웨이 2003년 주주서한 · 시장 예측

  24. 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03 No.312

    미국의 역동성과 회복력은 비관론자들을 번번이 바보로 만들었다.

    Our country's dynamism and resiliency have repeatedly made fools of naysayers.

    버크셔 해서웨이 2003년 주주서한 · 원칙과 태도

이 카드들을 모은 방법

  • 원문에서만 옮겼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오크트리 캐피털의 하워드 막스 메모, 찰리 멍거와 존 보글의 강연록, 저작권이 끝난 고전(『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케인스 『일반이론』) 같은 공개된 원문만 썼습니다. 명언 모음 사이트에서 가져온 문장은 없습니다.
  • 원문과 한 줄씩 대조했습니다. 카드의 영어 문장이 출처 문서의 본문에 실제로 있는지 기계로 확인했고, 찾지 못한 문장은 뺐습니다. 그래서 '누가 했다고 알려진 말'처럼 출처가 흐린 문장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문서 목록과 링크는 출처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 한국어는 번역입니다. 뜻을 살려 옮겼으므로 낱말이 원문과 일대일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영어 원문과 출처를 보세요.
  • 인물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이거나 자유 이용 라이선스(CC)인 것만 썼습니다. 저작자와 라이선스는 출처 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런 사진이 없는 사람은 이니셜 배지로 대신했고, AI로 얼굴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 명언은 그 사람이 그 때 그 맥락에서 한 말입니다. 지금 어떤 종목을 사라는 뜻이 아니며, 같은 사람의 말도 시기마다 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생각을 숫자로 확인해 보려면 지수 사 모으기, 낱말 뜻은 용어 매거진에 있습니다.